일기 적는게 뜸해진 것 같이 느껴졌다면
....
사실이다.
왜냐면
진전이 있어야 적는데ㅠ
부품이 도착하지 않아서 아직 못하는 중이다.
관절 3개는 저번에도 올린 것과 같이
블루투스로도 통신은 잘 되고있다.
저번엔 안됐는데 블루투스 수신포트로 송신까지 되는 듯?!?
근데 블루투스라서 그런지
속도가 많이 느리다ㅠㅠ
그래서 지금은 속도 보완중!!
그리고
ESP32와 BNO085를 넣을 케이스?를 만들었다.
근데 나는 바본가봥
구멍을 반대로 뚫었당 ㅎ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안들어감
호로록 수정했다ㅠㅠ
지금 뽑는 중 ㅎㅁㅎ
잘 뽑히길!!
그리고 지금까지 한 것을 Github에도 올렸다!
github.com/LeeRosa/KIST_Motion
똬란~
사실 아직 미완성 ㅎㅎ
README 파일도 적어야한다 휴우~
그리고 오늘은 같은 랩실에 계셨던
카이스트 분의 마지막 근무 날이다ㅠㅠ
나보다 한 살 많으신 분인데
같은 학부생으로서,
또래로서
라섹라식준비인으로서(?)
통하는 것도 많았고
적응하는 데 많이 도와주셨다.
특히 마지막 2주동안 매일 출근하셔서
자주 얘기도했고
오늘은 출입증에 돈이 너무 남았는데
환불하기 귀찮다고 하시면서
석식도 사주심 ㅠㅠㅠ
정말 친절하시고 멋지시다.
(그래서 포스트잇 빌려달라고 하시길래
뒷장에 몰래 쪽지적어드림)
제 블로그 모르셔서 안보시겠지만
🍀 항상 앞날을 응원할게요 🍀
이번 주는 이사준비도 하고
캡스톤 미팅도 있고
여러모로 정신이 없었다
ಥ_ಥ
다음 주가 벌써 실습 마지막 주다.
시간이 빠른 것 같기도, 느린 것 같기도 한데
방학동안 현장실습을 하니
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.
이제 얼마 남지않은 개강을 준비하며
힘내야겠다.
아자아좌~~!~!~!~!~!~!!~~!
내일 라섹땜에 눈검사하러가는데
떨려죽겄네ㅠㅠ
ㅎㅎ
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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