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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영] 수영 배우기 - 12일차

Daily/__Exercise

by 2_54 2025. 8. 19. 21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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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늦어가지고
부랴부랴 준비운동 중에 들어갔다.
다행히 맨 처음인 팔을 풀고 있었다.

지난 번에 준비운동 중간에 들어갔다가
몸이 제대로 안풀렸는지 다리에 쥐나가지고
이번엔 그러지 않겠다는 집념으로 뛰었다.

수업이 시작되고!

역시나
스트립라인 2바퀴
로 시작 ㅎㅎ

이제 이건 약간 힐링이 된다.
팔이랑 다리를 쭉 펴려고 좀 노력했음
그랬더니 더 빠르게 앞으로 나가지는 것 같기도하고??

그 다음은
킥판잡고 음파발차기 3바퀴
!!!

대박인건
지금 초급 중급 상급 레인 세 개로 나눠져있는데
(원래는 초급/중급, 상급 이었음)
초급에는
1. 물에 뜨고자 하는 사람
2. 자유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
뿐이라서.. 우리가 나름? 고참이다 ㅎ

선생님께서 온지 얼마 안 된 분들한테

선배님들 잘하니까,
선배님들 하는거 보고 하면 돼요

라고 하셨다…
선배님… 선배가… 되었다…
하지만.. 저희도 잘 못하는 걸요 선생님..

나름의 뿌듯함과 함께..
(은근 기분 좋았음)
음파발차기를 다녀왔다.

선생님께서 피드백으로
숨을 너무 오래 참으면 안된다고 하셨다.

어쩐지 숨을 오래 참다가 뱉으니까
숨을 좀 크게? 쉬어야했어서
호흡이 오래걸렸던 것 같다.

그래서 그 부분을 신경쓰면서
호흡 짧게 킥판잡고 음파발차기 1바퀴
다녀왔다.
확실히 숨 쉬는게 좀 편해짐!!!

그리고..
지난번에 하던
땅콩잡고 사이드킥 2바퀴
ㅠㅠ
이거 코에 물이 넘 들어가서 별로다.
하지만 해야지…
땅콩 잡은건 그나마 낫다.

오늘은 그리고 뉴 스텝!!
땅콩잡고 팔 두번씩 돌리고 음파는 계속 유지
하는걸 했다!

팔을 두번씩 돌리는건 이유가 있다고 하셨다.
(감히 예상해보자면
자유형도 팔 양쪽 다 한 다음에 숨을 쉬니까
박자가 그게 맞아서..? 일까?)

오늘은 스트립라인 이후로
계속 발차기를 유지하려니까
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었다.

수영 가기 전에 과자 먹었는데
수영 끝나니까 배고프더라는 -_-..a

그렇다고 발차기를 멈추면 가라앉으니ㅜㅜ
연습을 계속 하는 수밖에 없는듯

그렇게 수업이 끝났고!
오늘도 수업 끝나고 연습을 좀 하다가 왔다 ㅎㅎ

자유형 남들 다 하길래 쉬운 줄 알았는데
하나하나 스텝을 배워나갈수록
신경써야할 것도 정말 많고
넘넘 어려운 동작 같음 ㅠㅠ

9월에 유럽 가기 전에
자유형 성공하고싶다!!!
화이링!!!!!



- 스트립라인 2바퀴
- 킥판잡고 음파발차기 3바퀴
- 호흡 짧게 킥판잡고 음파발차기 1바퀴
- 땅콩잡고 사이드킥 2바퀴
- 땅콩잡고 팔 두번씩 돌리고 음파 계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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