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아 사진을 안 찍어서 야구로 대체..
오늘은 새로온 사람이 두 명이나 더 있었다!
그리고 2일차에 만난 아저씨 한 분,
3일차에 만난 여성 한 분까지
같이 음파음파 할 사람이 많아져서 좋았다
처음엔 역시 숨 참기를 했는데
잠수대결?을 잠깐 한 후
이번에는 조금 다른게
개구리점프처럼
물 속에서 점푸! 점푸! 하면서
숨을 참아서 들어갔다가
파-하고 나왔다가
반복했다.
확실히 수영의 리듬감..? 을 익힐 수 있었달까..
그리고나서 다시 물에 뜨는법을 배웠다!!
처음에는 벽을 잡고 뜬 후에
손을 하나씩 떼는 것….
나 기기막히게 손 짚고는 잘한다
그런데 손만 떼면 몸이 흔들흔들.. 으악~ 하고
벽을 다시 잡아버린다 ㅜㅜ
그래도 계속 하면서
속으로
야 너 언제까지 물놀이 가서 구경만할래!!
하는 생각으로 일어나는법 부터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하며
휘청휘청하다가도
팔 휘저어서 다시 일어서는 법 부터 연습했다.
(선생님이 그러라고한거아니고 나혼자..)
근데 나는 아무래도 그 뒤로 꼴까닥해서
물먹으면 어쩌지!! 하는 공포가 심한거라
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좀 나아졌다!!
그리고 몇 번 일어나니까
감이 왔는데
혹시 몰라서 계속 벽 근처에서 했더니
벽에 머리를 꿍 꿍 부딪혔다 ㅡㅡ^
그래서 용기를 내서 벽 없는 곳으로~~
갔는데!!!!!
거기서도 둥둥!!!!!!
크악 대박대박
나 완전히 감 잡아버렸다
다른 사람들은 하루면 하는걸..
나는 3일이 걸렸지만.. 후
아무튼
다같이 해파리 둥둥이 되니까
선생님께서 내가 잘가르치는 거예요?
아님 여러분이 잘하는거예요?
이러셨다 ㅋㅋㅋㅋㅋㅋ
롤러코스터 의사선생님 같으면서도
꽤나 재밌다
이후에는 해파리 둥둥에서
다리까지 띄우기!!
흠 해보니까 확실히 코어힘이 중요한듯..
다리까지 뜨는게 쉽지는 않다 쩝
그래도 하다보니 좀 되는듯??
물 속에서 코어에 힘주려면 몸이 흔들리니
들어가기 전부터 코어에 힘 주고 들어가라고 했다.
그래서 그렇게 연습을 조금 하다가
시간이 다 되어서 수업이 끝났다 ㅎ
그래도 오늘은 뭐가 좀 되니까
시간이 금방금방가더라
다음 시간에는
손까지 쭉 펴고 수평뜨기를 한다고 하셨다.
그렇게 수업이 끝났고,
뭔가 그냥 나가면 감각을 잊을 것 같아서
한 바퀴 걸어서 돌고
둥둥뜨기 한 번 더 복습한 다음에
몰래 손까지 한 번 펴봤다 ㅎㅎ
호호 나 좀 괜찮은듯
그리고 이제 일어날 때도
허우적 조금만 하고 일어날 수 있다.
속으론 쫄리지만 아무일 없던 것 처럼!!
흐흐
선생님께서 차근차근 알려주시니
진도가 나가는게 느껴져서
빠지지않고 나가게 되는 것 같다.
이번달부터 새로 부임한
매니저 선생님이라고 하시는데
난 운이 좋은듯!! ㅎㅎ
초럭키걸
마린걸이 되는 그날까지.. 화이링…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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