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린이 4-5주차.
꽤나 성장한 나의 모습 멋지다.
사실 몇 주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..
일단 와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
언제나 스틱 올리기!
손목으로 올리고~ 탁!
빨리 올리고~ 탁!
그리고 싱글 스트로크랑
더블 스트로크를 한다
싱글 스트로크는
처음엔 BPM이 30이었는데
주가 지날 수록
BPM을
5씩 늘려서
4주차 - 35,
5주차 - 40 으로 한다.
그리고 드럼으로 가서
박자 연습을 한다.
패드에서 했던 박자들을
드럼으로 옮긴 것을 연습하고,
쿵치탁치 + 박자
이렇게도 연습한다.
그리고 자주 나오는 박자 모음?도 연습을 하는데
여러가지 연습이 끝난 후에
노래였던..? 노래인..? 곡을 연습한다.
노래를 트는 건 아니고
그냥 긴 버전의 박자 모음집느낌인데
곡이 있는 모양이다.
근데 연습에 좋은 곡인듯?ㅎ
(검색해보니까 나오긴 하더라..)
그렇게 take1, take2, take3 까지 배웠고
1, 2, 3으로 갈 수록 어려워진다.
1은 무난무난 모음집에 타다다다~ 추가된거고
2는 1 + 탁 촹~ 이다.
3은 거기에.. 둥둥퉁~ (스몰탐) 추가....
아무튼 하나씩 추가되는 느낌이다.
아직은 초보라서 BPM은 50부터 올려가고 있다.
55까진 가능한 듯? ㅎ
아무튼 잘해보자 빠샤빠샤
사실 지금 드럼 일기는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.
아마 앞으로도 블로그보단 유튭에 올라갈 듯!
좋 댓 구 알 부탁 ^^
[드럼] 드럼배우기 - 드린이 2주차 (2) | 2022.11.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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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드럼] 드럼 배우기 - 드린이 1주차 (0) | 2022.11.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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